July.08.2012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지난 주일 성경공부 시간에  우리 목사님
가지말라고  한말을  돌려  얘기  한건데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차마 쑥스러워  그렇게  말한건데
그대는  모른척  하더이다
 
알고도  그런건지
알았는데  다른 변명거리를  찾지 못한건지
그대는  애써  피하더이다
그렇게  은혜만  가지고 가버리면
그  은혜  언제  쓰실려고
 
우리 주님도  십자가에서
그러시더이다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내 귀에는  이렇게  들리네
아버지여 어찌하여  인간을  이리도 사랑 하십니까
 
그대여  한국가서
그대의  지식  노력  모두 사용해보고
은혜로 버티고  믿음으로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모든  기력이 소진  하거들랑
에드몬튼  순복음 교회 한번 떠올려 보소
 
 
그때에  다시한번  이쪽으로  고개돌릴  생각  나거든
우린  두팔벌려  맞아주리다
그때쯤이면  23지역쯤  생기겠네
23지역  한번  맡아 주실라우
삶은  삶은  계란이라오  어렵게  생각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