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환/이외숙선교사
할렐루야!
이번에 주님께서 귀하게 세우신 조영준장로님, 박장희장로님, 그리고 박덕회 장로님과 안수집사로 세우신 조규한, 이진표, 임준수, 이득봉, 김길묵 안수집사님들, 그리고 민숙미 권사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우간다에서 살면서 참 많은 하나님의 자연적계시를 받았습니다.
늘 고심하는 것이 어떻게 하여야 선교사가 가장 성경적교회 이곳 선교지에 심을수 있을까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몇 천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생존해 온 바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나는 한뿌리에서 여러 개의 싹과 줄기가 순차적으로 나오는데 가장 큰 줄기가 1년에 걸쳐 열매를 맺으면 그것은 아무리 예쁘고, 튼실해도 더 이상 열매를 맺을 수 없기에 농부는 반드시 그 나무를 베어 그 다음 해에 열매를 맺힐, 같은 뿌리에서 자란, 바나나 나무 주위에 뿌려줍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맺힐 바나나 나무는 지난해 열매를 맺고 농부가 잘라서 뿌려준 바나나 나무의 썩어진 퇴비를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 또 다른 좋은 바나나를 맺힙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그 바나나 나무는 한 곳에서 몇 천 년을 살아 가는 것입니다.
모쪼록 주님께서 세우신 장로님들과 권사님 그리고 집사님들께 주님께서 맞겨주신 주님의 시간에 많은 열매를 맺으시고 또 다른 후배들을 향해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기실 때 우리 에드몬튼 순복음교회는 주님안에서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교회의 담임으로 세워주신 변형렬목사님의 귀한 아론과 훌로서 힘있게 목사님을 보좌하실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간다에서 김신환, 이외숙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