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목사가 되기를
2012.
조카 딸이 6월 13일 결혼 했다.
신랑은 목사 후보생이라 그런지 얌전하다.
혼례식 전 날 저녁 아우의 집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신랑 신부가 동갑이란다. 29살이다. 가득찬 나이다.
선물의 선택에 고민하다가 책으로 결정만
했다.
실물은 내가 선택할수없는 것이기에 못했다.
책으로 하겠다는 마음만을 정하고 말이다.
내 뜻을 말하고 거금 1000불을 전하면서 이런 말을 하였다.
말 잘하는 목사 되라고 말이다.
말을 잘 한다 함은
설득력 있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닫힌 마음을 열게하는 말이 그런한 말이
위일 것일 것이다.
유모어를 가미하여 재미있고 웃기는 말을
하는 이도 귀하다.
가슴 속에 맻인 한을 끌어내는 그런 말
마음을 열게하는 그것이 더 잘하는 말일것이다.
시몬에게서 신앙고백을 이끌어낸 말씀
세번이나 부인 저주, 닭 울움에 정신이 든 베드로
그를 불러 자기의 양들을 세번이나 다짐
위탁하신 예수님
한 번의 설교에 3000명이나 정신이 들어
그 우뢰의 아들다운 위력은 어디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난 감격 충격의 그 자체
모든것의 표출/
많이 듣는 은혜와 축복/
그것은 맺힌 한을 털어놓는 데서 시작되리라.
사마리아에서 한 여인을 만난 예수님,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다던 고백,
한 많은 인생을 털어놓는 장면을 상상해
본다.
어떻게 하여야 영생 할 수 있음니까?
토색 한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세리장
그 아름다운장면을 상상해 본다.
명령이아니라 스스로의 고백을 끌어내섰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하셨을까?
그런 말이 잘하는 말일 것 이다.
말 잘하는 목사가 되기를
오늘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