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복음 성도님들 그리고 유스 부모님들!
저를 포함한 총 13명의 멕시코 선교 참가자들은 아무 사고 없이 멕시코에 잘 도착해서 지금은 둘째날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에드몬튼 두교회에서 참여한 유스들 총 70명과 이곳 멕시코 유스들 약 40명, 그리고 저희들까지 총8팀으로 나뉘어서 연합사역을 허락하셨습니다.
다른 팀들은 이곳에서 집4개를 짓는것에 집중할 예정이고 저희들은 사역팀으로 분류되어서 아이들 사역, 마을방문 사역등 여러가지 일들을 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잘 적응하고 있고 음식도 너무 좋고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성실하게 선교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오늘 둘째날은 훈련날이라 오늘은 이곳 문화에 관한 것과 주의할것들 그리고 사역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배울 예정입니다.
매일 저녁에는 집회가 있어서 이번에는 워싱턴에서 오신 목사님을 모시고 매일 저녁 집회가 진행됩니다.
어제 첫 집회를 가졌는데 벌써 하나님께서 유스들의 한명한명에게 도전을 주시고 마음을 만지시기 시작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7시에 기상해서 10시반에 취침하는 유스들에게는 조금 힘든 강행군이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유스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여기 인터넷 상황이 좋지 못해서 사진을 함께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상황이 되면 계속 이곳상황이나 일들을 부모님께 순복음성도님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조은채 전도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