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을 받은 우리

 

2013년 9월 2일 화창한 Labour Day에 에드몬톤 순복음 제 1회 골프선교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침 8시 30분에 모여서 간단한 몸풀기를 하고 조규한 안수집사님의 지시에 따라 팀을 나누고 주의사항을 듣고 게임의 규칙에 대해 숙지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처음있는 행사이고 선교기금 마련이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박장희 장로님의 오프닝 기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방식은 Texas Scramble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첫팀으로 남정인 집사님팀(팀장: 남정인 집사님, 이광호 안수집사님, 원상연 집사님)이 티샷을 하고 두번째 팀으로 박장희 장로팀(팀장: 박장희 장로님, 이종수 집사님, 조철희 집사님, 김지성형제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규한 안수집사님팀(팀장: 조규한 안수집사님, 이득봉 안수집사님, 장갑진 집사님, 서화숙 집사)순으로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중간쯤 다들 싸가지고 온 간식도 먹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참으로 화기애애한 시합으로 18홀까지 무사히 라운딩을 마쳤습니다. 처음 개최한 대회인데도 조규한 집사님의 잘 준비된 계획으로 무사히 끝내고 SamWok에서 점심을 하면서 시상식과 다음 대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선교(Mission)란 말이 라틴어 mitto에서 유래한 말로 '보냄을 받은자'라는 뜻이 있듯이 우리 모두 보냄을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일에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헌신함으로써 선교사역에 동참해야 합니다. 본 교회에서 하고 있는 어떤 형태의 선교행사라도 우리의 역할은 힘닿는데까지 주님의 명령을 실행해야 할 그리스도의 대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보해야 할것은 올 여름내내 빈병수집하고 잔디를 깍고 유스들 멕시코 비젼트립을 하고 Love Corp을 하고 그리고 청년들 도시원주민 사역을 하는모든 지체들의 발걸음들입니다. 더 나아가 본교회에서 협력하고 있는 8군데의 선교지를 향해 늘 기도로 그리고 후원의 물질로 동참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끝으로, 이 대회를 위해 기획하고 준비하신 조규한 안수집사님 그리고 총무로 수고해주신 이광호 안수집사님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여 진정한 코이노니아를 이루기를 바라며 특히 여성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품으로 고추장이며 참기름등을 준비했다고 하니 내년에는 많은 여자 성도님들과 같이 라운딩하기를 소원합니다. 

 

다음은 이번 골프선교대회를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채걸 장로님: $100      박장희 장로님: $100                        이경훈 집사님:$200(사정으로 참가치 못해 미안하다며), 

조영준 장로님:$100       이종우 안수집사님: 골프공 2박스      박승철 안수집사님:$60     조철희 집사님:Tee

조규한 안수집사님, 이득봉안수집사님: 상품후원       원상연 집사님: Tee       이광호 안수집사님: 토시

  

수입 Total: $1740

회비: $1100.00(참가자 1인당 100불씩)     후원: $560         멀리건판매:$80      

 

지출 Total:$602.37

Green fee: $220.00         상품구입:$202.37              식사비: $180.00

 

총수익 $1137.63

$1740 -  $602.37 = $1137.63

 

시상:

1등상(조규한 안수집사님 팀: 남정인 집사님팀과 동점이었으나 경로사상에 의거해서)

2등상(남정인 집사님팀)

3등상(박장희 장로님팀)

 

 

홈피팀장 서화숙 집사

 

 

 
(시작하기전에 단체사진: 총 11명 참가)

 


(남정인 집사님 팀)

 

(박장희 장로님팀)



(조규한 안수집님팀)

 

(그린으로 공을 올리고 나서 흡족해 하며)

 

(물을 앞에 두고 조금은 긴장한 마음으로) 

  

 


(버디를 잡고나서 한포즈)
 

(1등:조규한 안수집사님팀)

 

(2등: 남정인 집사님팀)

 

(3등: 박장희 장로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