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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에드몬톤순복음교회의 성도님들께 문안을 드립니다.
엊그제 다녀온 것 같은데 벌써 3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때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감격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캐나다라고 안주하지 않고, 주의 복음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는 여러분들을 뵈었을때 선교사인 제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정성껏 그리스도의 몸을 쓰다듬듯이 섬기시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새벽마다 무릎으로 사시는 목사님, 장로님들...
교회의 청지기로서 정성껏 최선을 다해 낮은 자리에 처하시면서 사시는 권사님, 집사님들 성도님들...
그 섬김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저희들은 이제 미국 캐나다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와 사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음바라라지역에서 쓰러져가는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우간다개혁신학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이제까지 몇달간 준비하였고, 프로그램이 이사회를 통과하여 이번 화요일부터 그 사역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여러 세력들의 반대가 있었고, 교회가 불타오르는 것을 시기하는 사람들로 인해 잠시 멈칫 했습니다만 지금은 이제 새 옷을 입고, 예전 감정들을 잊고, 새신발을 신고, 새 옷을 입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이러한 시작을 위해 도전이 된 책은 최근에 읽은 미국휴스턴서울교회 원로목사님이 쓰신 [가장오래된 새교회-두란노]라는 책을 읽고 부터입니다. 그동안 작은교회와 큰 교회를 어떻게 접목시킬까 고민하는 중에 기존교회의 체제와 작은교회를 추구하는 교회내 [가정교회]라는 것을 통해 그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제게 도전이 된 것은 교회라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교회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새 생명을 구하는 일에 교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제는 새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면 어느것도 마다하지 않고 영혼을 구하는 것을 Priority에 두고 선교사역을 감당할 것입니다.
오늘 이지역 최고의 명문인 은타레 고등학교에서 주일설교를 하면서 예수님을 이야기 했습니다. 마태복음 1:1-16절의 말씀은 누구도 설교하지 않는 말씀이지만 그 말씀속에서 마태가 그렇게 전하고 싶고, 선포하고 싶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그분의 신분이 무엇이며 암흑되고 소망이 없었던 시기에 예수님의 역활이 무엇인지를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마지막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후원해주신 헌금으로 우간다개혁신학교내 주일학교 예배공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일학교교회를 건축하려고 하다가 기초를 파는 중에 일하는 형제가 대퇴부가 골절되어 건축보다는 있는 건물을 보수하자는 결론을 모았고, 건축비용중 1000$을 형제 치료비로 지출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 사용하지 않은 건물을 개보수하여 아름답게 꾸미고자합니다. 아직도 바닥 타일이 끝나지 않았지만 그것도 곧 완성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뿌리신 열매가 수많은 아이들이 예배드릴 공간을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에드몬튼순복음교회의 성도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그동안 제와 아내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카톡과 페이스북에 답을 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틈틈히 연락주십시요... 정성껏 답하겟습니다..
자녀들을 보내고 싶으시다는 분들께는 제가 아직 정확한 스케줄이 나오지 않아서 (국적문제로)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간다에서 김신환/이외숙 선교사 드림
아내가 우간다개혁신학교 Diploma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과정을 졸업했고, 저는 학교의 이사로서... 사진을 찍어야 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신학교과정의 오픈을 위해 마지막으로 사역자들과 회의 하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