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미루다보니 따뜻한 말씀 한마디 못드리고 손한번 제대로 못잡아드렸는데

구명회집사님께서는 아름다운나라  주님계신곳으로훌쩍 떠나버리셨네요.

 우리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슬픔에 빠져있는 구자헌.백혜선집사님 가정을 위로해줍시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