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나이트에 오셔서 소리없이 봉사해주신집사님들 복 많이많이받으세요.
모두들 바쁘시고 피곤하실텐데 기쁨마음으로 봉사하시는 집사님들뵈니 교회의 미래가보이는
것같네요.집사님들이계셔서 행복합니다.그리고 찐짜 찐짜 감사합니다.그리고
 테리야끼치킨환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