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황 집사님을 비롯하여 이름을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예배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고 헌신하는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학교다닐 때 달랑 세마디의 대사로도 그 연극의 주인공 인양 만족하고 행복하던 그때처럼
불빛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엑스트라의 자리에 있어도 예배의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
하나님 역사에 동참한다는 그 충만함으로 이름없이 우직히 충성하는 모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거장들이나 이름없는 여자들, 어떤이들 모두 에게 동일한 믿음의 무게로 인정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ANTENNA 2011.10.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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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고 헌신하는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학교다닐 때 달랑 세마디의 대사로도 그 연극의 주인공 인양 만족하고 행복하던 그때처럼
불빛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엑스트라의 자리에 있어도 예배의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
하나님 역사에 동참한다는 그 충만함으로 이름없이 우직히 충성하는 모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거장들이나 이름없는 여자들, 어떤이들 모두 에게 동일한 믿음의 무게로 인정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