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기도응답받으셨군요. 어제 루디아 기도모임에서 집사님의 소식으로 우리 모두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에 참여하지 않으면 십자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죠. 우리를 거듭나게 하여 산소망이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애자매와 최윤석 집사님 배려하겠습니다. 엄마와 소중한 시간 보내고 오시고 시댁식구들 구원을 위해 중보기도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이뻐 이뻐~' 해 주셔서 제게 웃음 주시던 집사님...
올 때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군요.죄송해요.
친정엄마 같이 계시는 집사님이 얼마나 부러웠는지요.
건강하신 권사님도 많이 부러웠구요.
집사님 가정이 하나님께 축복 받고 있다고 늘 느꼈습니다.
제가 쪼끔 늙어가도 이뻐라 해 주실거죠?ㅎㅎ~
건강하세요^^*
집사님, 내가 원래 컴퓨터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이제야 집사님의 사연을 접했군요.....
어떤 환경속에서도 늘 굳건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집사님 보기 좋아요....
친정 어머님의 건강이 안좋으셔서 속상하지만 그 때문에 어머님이 주님을 영접하셨으니 참으로 복이지요. 이세상에서 사실날보다 더 길고긴 영원의 삶을 약속받으셨으니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최선의 것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세요... 집사님 힘내세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께요.
언제나 단아한 모습과 밝은미소 잃지 않는 권사님...
늘 권사님 뵐때마다 믿음도 내 삶도 권사님 처럼 세월을 대하게 되길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어머님 건강이 호전되고 있는 듯 하십니다.감사기도가 입술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날마다 말씀 들으시고 찬양 듣길 즐겨 하시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그저 감사드릴 뿐 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 해 주신다는 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푸근하고 자상하신 장로님과 권사님의 가정에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FullGospel 2011.06.12 03:45
신고
박진희 2011.08.11 14:33
신고
루디아 모든 성도님들이 제겐 언니처럼 많은 위로가 된답니다.
하루빨리 기도모임에 함께 하고 싶네요.
엄마 건강 위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릴께요.
건강하십시요^^*
장덕향 2011.06.14 07:17
신고
많은 변화의 시간들이 감사의 조건이 된다는건 얼마나 큰 기쁨이겠습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집사님의 모습이 이뻤습니다..
힘 내시고 ...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박진희 2011.08.11 14:44
신고
잘 지내시죠?
흔들림 없는 집사님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제가 부족함이 많아서 일까요?
집사님의 모든면이 제겐 도전이 되더군요.
건강하시고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병란 2011.06.22 13:26
신고
집사님글을 보니 저는 참 행복한사람이네요. 엄마가 아주가까운곳에서 함께생활하니까말입니다.
한국에서 아름다운시간보내시고 건강하게 속히오시길바랍니다.
박진희 2011.08.11 14:39
신고
올 때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군요.죄송해요.
친정엄마 같이 계시는 집사님이 얼마나 부러웠는지요.
건강하신 권사님도 많이 부러웠구요.
집사님 가정이 하나님께 축복 받고 있다고 늘 느꼈습니다.
제가 쪼끔 늙어가도 이뻐라 해 주실거죠?ㅎㅎ~
건강하세요^^*
장인향 2011.08.19 05:38
신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늘 굳건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집사님 보기 좋아요....
친정 어머님의 건강이 안좋으셔서 속상하지만 그 때문에 어머님이 주님을 영접하셨으니 참으로 복이지요. 이세상에서 사실날보다 더 길고긴 영원의 삶을 약속받으셨으니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최선의 것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세요... 집사님 힘내세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께요.
박진희 2011.08.30 15:49
신고
늘 권사님 뵐때마다 믿음도 내 삶도 권사님 처럼 세월을 대하게 되길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어머님 건강이 호전되고 있는 듯 하십니다.감사기도가 입술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날마다 말씀 들으시고 찬양 듣길 즐겨 하시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그저 감사드릴 뿐 입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 해 주신다는 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푸근하고 자상하신 장로님과 권사님의 가정에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