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기 장로님, 엄명자 권사님 곧 한국으로 돌아가신다니 섭섭하군요. 저희에게 큰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특히 홈피 관리자로서 그리고 연혁 담당자로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늘 장로님 부부를 보면 힘이 납니다. 한국에 가셔서도 칼럼란에 좋은 글 올리시고 운영하여 주시면 저희에게 큰 영적 양식이 될 줄 믿습니다.
이병란 집사님의 글은 은혜가 넘치는 축복의 글입니다. 손재주만 있는 줄 알았는데, 글재주도 뛰어나고, 또 마음씨도 곱군요. 집사님의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광호 안수집사님의 묵묵히 봉사하는 부지런함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두 남매도 건강하고 지혜롭기를 바랍니다. 지난번 방문 때 따먹은 체리가 새콤달콤 맛 있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서화숙 집사님은 교회의 보배입니다. 홈피 관리자로서, 교회 30년사 편찬자로서의 봉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능력과 지혜와 재주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믿음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멀리 떠나있는 이득봉 집사님의 역할까지 맡아 하느라 수고가 더 많습니다. 앞으로 계속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 자세로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한국에 가더라도 칼럼란을 채워나갈 것이며,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올릴 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너무 좋은 날이었어요.교회에서 매주마다 보지만 지역식구끼리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기도할수 있음을 감사드려요.특별히 정선기장로님,엄명자권사님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하나님의 사랑과 교회식구들의 사랑이 저희집에 가득함을 느낍니다.모든 오신분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병란 2011.09.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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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복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FullGospel 2011.09.0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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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기 2011.09.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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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기 2011.09.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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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선 2011.09.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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